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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skill 실전 사용 후기 - 박 우림 강사님
작성자 문인규 등록일 2024-02-26 16:40:29 조회수 3852

23년 10월 부터 12월까지 박 우림 강사님과 함께 8차례 개인 레슨 수업을 받았습니다.

임원 승진을 앞두고 회사 전체 행사 시 전 직원 앞에서 발표할 일이 많아 질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CEO로부터 스피치 수업을 받아 보는 게 어떻겠냐라는 제안을 받을 것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회의 시 무의식 중에 나오는 말버릇이나 발표 스타일을 보시고 제안을 해주신 것인데, 나름 발표에는 자신(지금 생각해 보니 착각)이 있었던 터라 자존심도 약간 상했지만 스피치 수업에서 과연 무엇을 배울지 궁금해 일단 등록을 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체계적이 상담을 통해, 내가 무슨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지, 내가 모르는 문제는 무엇인지, 내가 회사에서 맡게 될 역할에 맞는 어떠한 유형의 스피치를 할지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시작한 거 같습니다.

수업이 하나하나 진행되어가면서, 스피치라는 것은 소위 타고난 말 빨이 아니 체계적인 접근방법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형식을 어떻게 할지, 구성은 어떻게 할지, 그리고 이것을 어떠한 발성으로 어떻게 전달할 지에 대해 이론적인 부분을 배웠고,

수업 후반에는 이를 기반으로 발표 연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연습 발표영상을 분석해 가면서 잘못된 부분과 개선점을 논의했고, 이후 같은 주제로 다시 발표한 영상을 보았을 땐 나아진 부분이 극명하게 보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before & after영상을 저장해 놓고 발표 전에 보고 있습니다)

수업이 만족스러워 후기를 바로 쓰고 싶었지만, 실전에 사용 후 쓰는 것이 더 마음에 와닿을 것 같아 이제 후기를 올립니다.

(그러고 보니 이것도 수업 때 배운 '에피소드를 사용하라'네요)

지금은 최종 승진이 확정되었고, 지난주에 회사 행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난 후 회식자리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여기저기서 들릴 때, 작은 보람을 느끼며 이제 후기를 올려도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라온제나에서의 수업은 

스피치는 운동처럼 기술을 배우고 꾸준히 연습해야 하는 것을 알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회사나 조직에서 발표할 필요성이 많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박 우림 강사님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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