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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면접 후기 [의대면접]
작성자 김소라 등록일 2022-07-06 17:42:36 조회수 6261



 아...시간이 너무 지났네요. 

벌써 학교 생활을 한지도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합격하고 나서는 정신이 없어서 감사인사도 못드렸어요. 


저는 이곳에서 의대 면접을 지원해 최종적으로 원광대 의대, 경희대 치대를 붙어 둘 중 한 곳으로 진학을 하게 됐습니다. 

의대와 치대 사이에 고민을 하다 그래도 학교 네일 밸류를 보고 결정을 해 다니고 있는데 아직 잘한 선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의대와 치대 한의대 이렇게 세 곳을 준비했었는데 의사라는 공통점 이외에 기출질문도 다르고 답변도 다르게 해야 해 

강사님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 또한 내용 준비하느라 머리가 좀 아팠던 기억도 나고요. 

하지만 면접 현장에서 "면접 잘 봤다. 합격할 것 같다."라는 얘기도 들을 정도로 당당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말 가운데 "의사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라는 말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요. 

물론 면접 볼 때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이셨죠. 

저는 재수를 한 상황이어서 더욱 절실해서 그런지 진짜 가슴으로 말을 했던 것 같아요. 

늦었지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고 도와주신 만큼 열심히 공부해 멋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ㅋ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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