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전문성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하지만 발표불안, 경험 부족으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이 참 많습니다.

라온제나의 프레젠테이션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시죠?

프레젠테이션에서 강조하고 싶은 

스토리라인을 세우고

기본적인 표현방법들을 연습한 뒤

실습을 진행합니다.

촬영을 해서 본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피드백하는것은 

라온제나 모든 수업의 커리큘럼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O-B-C라는 논리적인 구조 기본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살펴볼 O는 오프닝(Opening)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너무 앞서가는 느낌이 들 수 있죠.

오프닝 에피소드는 반드시 본론으로 청중의 관심을 집중시킬수 있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오프닝의 역할은 '관심'입니다.

B는 보디(Body), 즉 본론입니다.

매직3으로 나눠 말하며

 반드시 폴더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C는 클로징 (Closing), 결론입니다.

결론의 역할은 감동이죠.

머릿속에 본론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다시 한 번 감동적인 클로징을 통해

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PT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변화를 돕겠습니다.

라온제나스피치

010 5129 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