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강생 박영철입니다. 

저는 강남점 임유정 원장님께 교육을 받았는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 때 재택근무를 하며 솔직히 좀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회사내 미팅 툴로 회의를 하는데 

평소에도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더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왠지 무기력해지고 우울한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코로나시국이지만 용기를 내 임원장님을 만났고 스피치 훈련?? 사실 훈련보다는 마음의 치유를 더 얻은 것 같아요. 

내 안의 목소리를 의식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이런 것들이 참 의미도 있지만 큰 위로와 힐링을 얻었던 수업입니다. 

요즘 회사 내에서 보고도 많고 또 비전 선포식 사회 진행도 많게 돼 미리 배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원장님...제가 좀 숫기가 없어서 표현을 제대로 못했는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말하기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주저말고 라온제나로 가세요. 여러분이 고민하는 원하는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