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온제나입니다*^^*

리더가 되면 직장 내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비즈니스 모임 또는 인맥,

사교 모임에 참석해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 역할을 할 수도 있고,

행사를 축하해주는 축사나 선거 연설문 등의 스피치를 할 수도 있죠~!!

이렇게 나와서 한말씀을 하는 경우는 청중이 한두 명이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필요합니다.

한 사람을 설득하는 일은 쉽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끌어당기는 일은 보통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수의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해서는 안 되겠죠.

스피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객관화'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해서는 안 되고

상대방이 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이해가 쉽게 될지,

오해는 없을지 객관적으로 따져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많은 청중을 설득 할 수 있겠죠?

그래서 객관적으로 따져 준비했습니다!ㅎㅎ

여러분께 리더스피치,CEO스피치~!!

축사 스피치 하는 법~!!

세가지 상황에 맞춰 알려드릴께요*^^*

첫번째는 출판 기념회 축사 입니다.

일단 출판 기념회라면 해당 책은 반드시 읽고 가야겠죠?

키워드는 이 문장으로 풀어 볼까요?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당신으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책이다.

예)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 오늘 출판 기념회 축사를 맡게 된 000입니다.

저는 이 책을 쓴 저자 000와 O0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어떤 일이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또 바쁜 시간을 쪼개서 책까지 출판했다고 하니

더욱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좋은 내용이 많더군요.

책을 미리 받아서 읽어보니

(책의 내용 중 의미가 있었던 부분을 말한다.)

여러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환경에 대한 생각을 좀더 깊이 있게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책이 있죠.

그런 책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이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읽어보시면 저처럼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길 것이고,

환경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 번이 책의 OOO 저자에 게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피치 Tip을 좀 더 드린다면~!!

앞서 언급했듯이 출판 기념회 축사를 하는 분들에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과연 저 분은 저 책을 읽었을까?'입니다.

출판 기념회 축사를 할 정도로 친분이 있다면 당연히

그 작가의 책을 읽고 가야 하지 않을까요?

두번째는 송년 모임 축사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할 때는 명언을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명언은 어디든 언제든 좋긴 하죠ㅎㅎ

키워드는 이 문장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춤춰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듣는 이가 없는 것처럼.

살아라, 이곳이 천국인 것처럼.

-마크 트웨인-

예)

여러분, 올해도 이렇게 어김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한 해들을 돌아보면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올해 어떻게 잘 살아내셨습니까?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면 아쉬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재미있게 살지 못한 것'이더라고요. 뭐가 그리 진지했을까? 뭐가 그리 심각했을까?

그냥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하면

될 것을. 여러분도 이런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마크트웨인이라는 대작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춤춰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 하라, 듣는 이가 없는 것처럼. 살아라, 이곳이 천국인 것처럼.” 여러분, 맞습니다.

다른 사람 의식할 필요 없이 행동하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천국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 내년에는 이 명언을 마음속에 품고 재미있게 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피치 Tip을 좀 더 드린다면~!!

대작가 마크 트웨인이 한 말을 마치 배우처럼 한번 읊어보세요.

훨씬 더 드라마틱한 스피치가 될 겁니다.

세번째는 동문회 행사 축사 입니다.

동문회니 만큼 애정이 담긴 부드러운 대화체로 스피치를 해보는게 좋겠죠?

키워드는 이 문장으로 풀어볼께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예)

안녕하십니까? 000입니다. 제게 이렇게 동문회 행사 축사를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000동문 회장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 올해는 우리 00고등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그동안 각계에서 눈부신 활동과 활약을 해오신 동문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저는 00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골프공을 만드는 회사인데요, 얼마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선수를 만나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 선수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야구 선수들이 홈런을 칠 때 야구공이 축구공 만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골프에도 그런 것이 있습니까?"

그러자 그 골프 선수가 "우승을 하는 날은 공도 커 보일 뿐만 아니라

호미로 골을 파놓농은 것처럼 홀도 커 보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똑같은 공이고 홀인데 왜 이리 다르게 보이는 걸까요?

저는 그 이유가 바로 '자신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이 있으면 뭐든 어려워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이 '자신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우리 학교를 위해 선배님들께서 많은 터전을 닦아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 후배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면 우리 학교의 명성에 맞는 멋진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씩 일을 실행해 나간다면

즐겁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피치 Tip을 좀 더 드린다면!

축사라고 하면 딱딱한 '격식체'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스피치 현장에 나가보면

부드러운 '대화체'로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어느 정도의 격식체가 필요하긴 하지만

격식체는 잘 들리지도 않고 재미도 없습니다.

소통하는 대화체를 한번 시도해보세요.

위의 모든 내용들은

임유정대표님의 13번째 저서~!!

리더의 말 사용법

에서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ㅎㅎ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책 내용에 대해 자세히 보실수 있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511976

라온제나 스피치는 2006년 이래 13년 간 리더십교육의 스피치 코칭을 해왔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CJ, 롯데, 포스코, SK, 두산 등 이미 국내 8대 대기업들 CEO, 

임원교육 부터 최고경영자과정이나 대학원 MBA,최고위과정 등에서 전문적인 스피치교육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CEO, 임원들이 비밀리에 숨기는 발표불안증, 무대공포증, 잘못된 스피치 습관, 발음교정, 목소리교정, 성격변화 등을 위해

철저한 보안 속에서 이뤄지는 라온제나 스피치 스타일 수업과 연기 스피치 수업도 인기라는 것~!!

그밖에도 라온제나 스피치는 CEO, 임원들의 기자회견, 간담회, 건배사, 축사, 자기소개 등의 퍼블릭 스피치 분야에서

다양한 스피치교육에서 신임임원 양성과정 스피치교육 등을 도맡아 미래 리더십교육을 담당해오고 있습니다~!!!

리더의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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