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피치학원을 만나게 된 것도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학원을 검색하다가 '리듬스피치'를 특허등록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리듬스피치' 이 단어를 보면서 왠지 좀 더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받겠다는 생각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최효성 강사님은 이런 진단을 해 주셨습니다.

여러 진단 가운데 목소리는 좋은 편이다. 그러나 발음의 부정확함과 말의 속도 느림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최효성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2가지로 기대가 됩니다.

1. 좋은 목소리로 설득에 필수적인 공명의 목소리와 저/중/고음의 조화속에 리듬을 형성하는 소리를 체득할 수 있겠구나.

2. 말은 빨리할 부분에서는 빨리하고, 느리게 할 부분에서는 느리게 하는 것이 전달력에도 좋을 것이다.

    느려서 답답하거나 빨라서 귀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편안하고도 영향력있는 스피치를 구사할 수 있겠구나.

싶어진다. 큰 기대를 가지고 동작실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