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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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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스피치 황준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남윤서 등록일 2018-09-29 02:04:49 조회수 82
라온제나 강남점 황준호 선생님께
파워스피치1 수업 듣고...
감사의 인사 남겨봅니다^^;


저는 평범한 주부로...
어쩌다 한번씩 외출해서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는거 외에는 크게 대화상대도 없었고...결혼 후 10여년간 집에서만 있다보니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거 같아서...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용기가 있어야지!
말을 또박또박 제대로 해야지!
라는 잔소리를 하면서 
정작 제 스스로가 한국말도 제대로 조리있게 하고 있지 못하고,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기만 하는 엄마가 아닌 내 아이들에게도
논리적으로 말해줄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스피치 학원을 검색하게 되었고
그렇게 황준호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제가 워낙 낯을 가리고
낯선 사람들 앞에서 맨정신에는 버벅거리며 말을 하는편이라..
여자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했는데..
첫 수업에 딱 갔는데
웬 잘생긴....남자 선생님께서.....!
(ㅎㅎㅎ진심입니다)
매주 수업마다 유머러스하면서도 편하게!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코칭해주시는 모습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용기를 갖고
앞에 나서서 발표도 하면서 수업에 참여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지자랑' 하는 타임에
말씀 하셨듯이....뭐든지 잘 하셨을거 같은 스마트하고도 훈남의 모습까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참 부럽고
저도 황준호 선생님처럼 훌륭한 아들로
키워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8월에 처음 학원 등록할 때..
스피치1,2 보이스1,2 다 수강한 후
스피치강사 양성과정까지 완강 
어린이 스피치 강사까진 못하더라도
우리 아이들과 동네 아이들이라도 모아놓고 스피치 수업좀 해볼까...
하는 나름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를 갖고 도전한건데..
저희 집 남편께서 저와 상의도 없이 갑자기 세부로 영어연수를  가자고 하는 바람에 스피치1 수업도 완강하지 못하고 가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함께 수업했던 분들도 생각나네요...
첫 이미지는 부끄럼쟁이 일거 같았는데
여기 왜 다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발표 때마다 말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표정과 인상이 정말 좋으셨던!
저랑 이름이 똑같은  *서님...
잘 준비하셔서 원하시는 곳에 꼭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주부라서 그런지...
왠지 편하고 의지하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항상 *실님을 많이 쳐다보며 얘기했던 거 같은데...
제 시선이 많이 불편하셨던 건 아닌지 죄송하기도 하고..
저의 눈빛을 모른 척 해주지않고
편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저처럼 전업주부가 아닌 능력있는 프리랜서...의 모습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하시는 일 더욱더 잘 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모..공기업에서 근무하시면서 더 멋진 강의를 위해! 그렇게 수업까지 들으며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열님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계획하시는대로 강의도 잘 해내시고!
더불어 승진까지 하셔서!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날이 빨리 올 수있길 기원합니다...


황준호 선생님!
두 시간이 어찌보면 꽤 긴 시간인데..
늘 두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지?
싶을 정도로 늘 유쾌하고 재밌는 수업이었던 거 같아요...
이삼십분의 거리가 아닌...
강원도에 살면서! 취준생도 아니고,
직장에서 당장 강의를 해야 되는것도 아닌 제가...세시간 정도 왕복 6시간을 들여서 가서 수업을 듣기엔 하루를 다 써버리는거 같아서...수업신청을 해놓고도 사실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좀 했었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된 후부터는
단 한번도 지루하지 않았고,
먼 거리임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갈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연말 귀국 후, 내년 초에 이사합니다ㅎㅎ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선생님의 강의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몇 번의 수업에서..
제가 너무 버벅대고 좀...발전이 없는 모습임에도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출국을 몇 시간 앞두고 폰으로 정신없이 썼는데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 뵐게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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