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NOTICE - 교육 후기

교육 후기

라온제나와의 인연 어떠셨나오? 라온제나를 향한 여러분의 마음 표현해주세요. 라온제나의 교육후기
게시물 보기
[강남점] 파워스피치 수업 교육 후기 (황준호 강사님 최고이십니다^^)
작성자 김미정 등록일 2018-05-23 15:47:11 조회수 556


지난 주 토요일 파워스피치 기본반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기분 좋은 날, 발걸음도 가볍게 부푼 마음을 안고 라온제나로 향했지요.

먼저, 학원으로 들어서는 저는 반갑게 맞아 주시는 센터장님과 인사를 했습니다 ^^

여기 저기 강의실 문틈사이로 열심히 수강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고 열심히 큰소리로 

보이스 트레이닝과 스피치를 연습하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 들어오기 전에 배가 살짝 고파서 학원 근처에 간단히 요기 할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눈에 띄지 않아 그냥 학원으로 왔어요. 그런데 식빵과 토스트기가 시야에 들어와 너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맛난 토스트로 배를 채웠습니다. 


자 이제 시작 ^^ 


스피치의 여왕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나 할까?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 있듯이 나는 모르는 분야를 도전하면 궁금증에 굉장히 용감해져요.  


저의 수업은 매주 토일 2시간 강의로 소주 정예 맴버로 구성되어 있고기초 과정 2개월

심화 과정 2개월 총 4개월과정입니다. 


잊어버릴까봐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신 것을 정리해 봤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발표 불안과 무대 공포를 가지고 있다.

남 앞에서 서면 머리가 하얘지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현상그것이 발표 불안 증상이다

이 불안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잘못될 가능성에 나의 뇌가 집중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스피치를 하다가 내용을 잊어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완벽하게 잘해야지

라는 성공에 대한 두려움 등이 그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에게는 이 두 가지의 두려움이 가장 컸다.


그럼  더 당당하게 말하기 위한 나의 마음가짐은 어떤 것일까?


첫 번째먼저 청중을 파악하는 청중 중심 스피치이다

청중을 구분하는 것이 우선순위인데 그 기준은 1.성별  2.연령대  3.지식수준 (전문가 집단파악이다.

즉 스피치에 앞서 청중에 대한 분석을 먼저하고 그에 알맞은 스피치를 해야 한다.


두 번째,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모두를 100% 만족시킬수 없는 것이 진리다.


세 번째, 떨림을 인정하라. 누구나 다 떨린다다만 정도의 차이이고 드러나 보이지 않을 뿐이다


네 번째나를 긍정하자부정적으로 바라보지 말고 긍적적으로 볼 것.


스피치의 핵심은 한마디로 정리 정돈이다.


혹시 정리 정돈의 차이를 아는가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고개가 갸우뚱 해졌다비슷한 뜻이지 않은가

그러나 두 단어사이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다.


정리라 함은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것’,  핵심적인 말을 먼저 하는 것이다.

'정돈이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즉 제 위치에 있어서 하는 것을 말한다.

스피치에 적용해보면 순서에 맞게 이야기 하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하자면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순서에 맞춰 스피치 하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수업 도중 참가 인원 모두에게 두 번의 스피치 기회가 있었고그 동영상은 다시 분석에 들어갔다.

내 모습을 동영상으로 다시 본다는 것이 여간 민망하지 않았다마치 왓칭에서 읽은대로 내가 제3자가 

되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동영상을 통해 나도 모르는 나만의 습관과 내가 고쳐야 할 점들이 보였다.

그리고 선생님은 수정 사항을 하나씩 알려 주셨다.


똑같은 내용을 말해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들리는 경우를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청중이 믿고 듣는 화자의 말 습관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 ‘~같은’ ‘~라고’ 말하는 습관을 버린다.

특히 ‘~같은’ 은 부정의 말에는 괜찮으나 정의 말끝에는 붙여서는 안 된다. 

또하나 이 말을 쓰면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선장님으로 부터 큰 꾸지람을 듣는다 ㅎ ^^


ex. 당신은 예쁜 것 같아요이 음식 맛있는 것 같아요. 잘 될 것 같아요. 성공할 것 같아요 (X)

긍정의 말끝에 같은을 붙이면 상대방의 기분이 좋지 않아진다. 애매모호 해진다.


ex. 음식이 좀 짠 것 같아요기분이 나쁜 것 같아요화가 나는 것 같아요.(O)

부정의 느낌을 조금 완화시켜주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라고라는 말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사용하는 말로 본인을 지칭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ex.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 (X) 저는 홍길동입니다 (O)


2. ‘받침없는 단어 +입니다’ 에서 를 날린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받칩없는 단에서 를 빼면 훨씬 간결하고 깔끔한 표현이 된다.

ex. 

김미정입니다 (O) 김태흽니다 (O) (김태희입니다 X)

곰입니다 (O) 사잡니다 (O) (사자입니다 X)

책입니다 (O) 컴퓨텁니다 (O) (컴퓨터입니다 X)


3. 공식 상황과 비공식 상황을 파악하고 ‘~입니다’ 와 ‘~예요“ 화법을 채택한다.


좀 딱딱한 공식 상황에서는 ‘~입니다’ 화법을 부드러운 상황에는 ‘~예요“ 화법을 사용한다.

딱딱하기도 부럽기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 두가지 화법을 적절하게 혼합 사용한다.


4. 불필요한 지시대명사의 사용을 하지 말고 분명한 해당 명사 사용하기

ex 어 사용 금지


5. 족 사용하지 않기

ex. .., ~, 이런.. 등등


6. 마무리 멘트 꼭 하기

ex. 지금까지~~, 이상으로~


1회차 수업만에 많은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 두번째 수업도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가겠습니다. 


강남점 황 준 호 선생님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최고이십니다 ^^


이전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미정님~^^
다음글 이경한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