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온제나스피치 입니다. 

당락을 좌우하는 생기부 자소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서류 기반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복수의 면접관이 지원자의 서류 내용 중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질문하고 

지원자가 이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죠^^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생기부나 자소서에 담겨 있는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되짚어 생각해 보는 것이 

이 중 1번 인적·학적사항은 신원확인을 위해

활용될 뿐 직접적인 평가 요소는 아닙니다. 

따라서 2번 출결사항부터 

8번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항목까지를 

학업역량,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2개의 공통 문항과 1개의 자율문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일부 대학은 공통문항 2문항으로 

자소서를 작성해야 하고, 

다른 일부 대학은 자율문항 1개를 포함해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다면, 

면접에서 진위 확인을 위한 질문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고 자소서 공통 문항 2개에서 

10분 내외에 불과하므로, 

평소 학교에서 토론이나 발표 시간에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이야기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면접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즐거운 나, 라온제나